
비립종(稗粒腫)
稗, 좁쌀나무 비
粒, 알 립
腫, 부어오를 종
조 알갱이처럼 동글동글한 좁쌀 모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릅으로
한의사가 보기에도 한자가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비립종이라는 단어보다
좁쌀종으로 불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로 눈가, 뺨, 이마 등
피부 얕은 곳에 생기는 1~2mm 크기의
작은 흰색 또는 노란색의 좁쌀 모양 포켓형 낭종입니다.
포켓 안에
피지가 아닌 각질로 차 있는 것이 특징인데
여드름이나 물사마귀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피부 질으로 UV 촬영시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증 같은 동반 증상은 거의 없으나
미관상의 이유로 거슬려요.
성인들은 주로 모공이나 땀샘이 막히면서 생기는데,
여드름처럼 모공이 열려있는 상태가 아니라
손으로 짜도 잘 나오지 않고
무리하게 짜면 세균에 감염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해답에 와서 아프지 않게 가볍게 꺼내주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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